사진: tvN ‘

보이스4’ 4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보이스4’ 비모도 골든타임팀이 서커스맨 일당의 정체에 한 발 다가서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서커스맨 일당을 본 유일한 목격자 채원빈이 납치되는 아찔한 엔딩이 소름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