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 3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25일(금)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 3회에서는 모심숲 장예숙(우미화 분) 실종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한 비모도 골든타임팀의 활약이 숨가쁘게 그려져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심숲 장예숙 실종사건의 범인이 들개남자로 불리는 동물망상증, 즉 자신을 동물이라고 믿는 정신질환자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