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채문영 리사이틀이 7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 부제는 ‘Individuality’로 개성, 특성이라는 뜻과 같이 여러 작곡가의 소나타 작품들로 구성해 각 소나타가 지닌 개성과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