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전남형 워라밸 소모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자발적인 양육 참여로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 ‘금쪽이를 사랑한 아빠모임(금사빠)’는 강진군 6~8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 1명으로 6가구를 선정하여 총 5회기, 정기모임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