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는 지난 2일과 16일 양일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시민교육 ‘2021년 양주시민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 세계적 감염병 확산과 기후변화, 각종 사회문제와 양극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시민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