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보이스4’ 골든타임팀과 서커스맨 일당의 불꽃 튀는 초청력 대결의 서막을 알리는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그런 가운데 ‘보이스4’ 측이 잔혹한 범죄에 휘말린 데릭 조(송승헌 분)와 강권주(이하나 분)의 반격을 예고한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