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겪는 중소기업 지원 위해 홍보 활동 적극적으로 나서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총 140개 기업에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