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만원 상당의 메일, 결재 등의 기업에서 꼭 필요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무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