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대 싱크탱크인 ‘남중국해전략태세감지계획(SCSPI)’는“미국이 남중국해 분쟁 수역에서 정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존재감을 유지했다”고 주장했다.[그래픽=SCSPI]

미국이 중국의 위협을 의식해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에서의 정찰활동을 대폭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