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남,최성복)가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 ‘살고 싶은 득량, 득량바라기 100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는 이 사업을 위하여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공공자원 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 취약가구의 노후주택을 전수 조사했으며, 대상 가구에 민간자원을 연계,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