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만 복지여성국장(왼쪽)과 수원시 관계자, 경찰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합동 점검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가 5월 31일 밤 자진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