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6월 7일부터 남해 상주 엄살롱 회원전 ‘南海愛(남해애)’를 개최한다.

엄살롱은 2018년 ‘상주엄살롱 1기’를 시작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남해 지역민과 학부모 미술교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