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형 산후조리원인 ‘인천형 산후조리원’이 6월 1일 동시 개원한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공모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산후조리원 5개소를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산후조리원 대표자 5인에게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