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10명의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내며 파란을 일으킨 '0선·초선'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웅 의원, 김은혜 의원 중 이 전 최고위원 홀로 본경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