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 주 금·토요일 혁신도시 내 행복장터에서 정기적으로 열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원주시 직거래장터가 올해 다시 기지개를 켠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은이)는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해 원주시 농·특산물유통협회 및 사회적기업 토닥토닥맘협동조합과 함께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