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배달음식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배달앱에 등록된 관내 배달음식점 3,846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