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검진 차량 활용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부산시가 신속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위해 주말에 시청사를 활용해 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연제구 연산1동 소재 연신초등학교 졸업생(’85~’98년)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시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