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동참 등 도민 지지 확보에 총력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125명이 정부의‘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위한 현장홍보에 적극 나섰다.

충청북도가 운영하는 도민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위촉(임기: 2020.8.20.∼2022.8.19)되며, 충북 도정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내·외 현장 홍보활동과 일상 내 자율 홍보활동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