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구가 주민들이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한걸음에 닿는 동네 배움터' 사업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중구 동네 배움터란 중구 내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주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원하는 학습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평생 학습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