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이달 31일부터 닷새간 구 내부 조직과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4년부터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를 조직 및 업무 환경의 부패취약 분야 발굴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