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파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평생 추억과 기억을 동영상 촬영을 통해 보존할 수 있는 ‘추억 저장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추억 저장소’는 파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인터뷰형식으로 과거의 기억과 가족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이를 녹화해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