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연계 의뢰한 위기 청소년 5명과 재범방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단 꽃밭 만들기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