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미혈맹'의 상징으로 불리는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는 것으로 미국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