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 살이 되는 2002년생 2,339명에게 축하카드 발송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는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 살이 되는 2002년생 2,339명에게 축하카드를 발송했다.

축하카드에는 청년들이 도전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설렘 가득한 청춘에 무한한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