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40개소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정기점검과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화장실 특별점검도 추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가 5월 14일 강동경찰서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는 전국 최초로 민간이 주도하여 여성인권 향상과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달 26일에 발족한 후 여성친화도시와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