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11일부터 ‘광주, 전남 초대작가 분청사기 명품전–시간, 흔적, 그리고 분청의 기억’이란 주제로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했다.

광주, 전남 초대작가 분청사기 명품전 홍보 포스터(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고흥 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16인의 분청사기 전문작가를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