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단지, 52톤 공급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울진군은 친환경농업 실천을 도모하고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1년도 제초용 농자재인 우렁이를 공급한다.

제초용농자재(우렁이) 공급은 총사업비 4억1천8백만원으로 60개단지 887ha(친환경 516, 관행 371)에 52톤을 공급하며, 10a당 6kg 공급을 기준으로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80%, 관행 벼 재배농가는 60%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