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재석 기자] 동해시가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창출하고자 주요 관광지에 체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 지도를 그리고 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민선 7기 시작과 더불어 무릉·추암·천곡·묵호·망상 등 5대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그 완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