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건협은 지난 5. 11.(화)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방문해 학대피해아동지원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건협 채종일 회장,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