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청렴 모니터링에 나선다. 전화통화로만 이뤄지던 청렴 모니터링을 카카오톡으로 변경 시행함에 따라 외부고객의 모니터링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