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여행 방법인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와 ‘Safe&Fun Busan’ 캠페인을 5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