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영세자영업 경영활동 현황, 생존율 현황, 매출액 현황 등 통계 생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영세자영업체들의 지원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과 협력해 도내 영세자영업 경영활동 통계 신규 개발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1월 21일 경기도와 통계청이 체결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당시 양 기관은 경기도민 편익 및 도정 서비스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