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5월 12일(수) 11시 대한노인회 3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와 지정병원 및 포괄적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철수 이사장과 김호일 회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노인회 임직원과 회원을 위한 맞춤형 치료 시스템 구축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외래진료, 시.수술, 입원치료 및 종합검진 등 진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