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 위축과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교운동장 이용율이 줄어들어 운동장에 잡풀이 우거지거나 우수 등으로 바닦 요철이 발생하면서 점차 운동장 황폐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상북도영천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아이들 건강과 운동장 활동성 확대를 위해 '안전한 학교운동장' 만들기 관리대책 마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