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예술가 주도로 원주형 문화예술교육 커리큘럼 개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역 예술가 및 연구진들과 함께 폴리시랩 형태로 문화도시 원주형 문화예술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개발 과정은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되며, 원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온 시각·공연·미디어·문화예술교육 분야 예술가 5명과 교육 공학 전공 및 전문예술가 연구진 3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