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청주시가 이달 17일부터 (사)한국생태계교란어종퇴치협회에 위탁해 오창‧명암‧노현저수지에 대해 생태계교란어종(큰입배스, 파랑볼우럭) 퇴치 작업을 실시한다.

퇴치 작업은 전문 잠수부가 수중에서 집어기와 작살을 이용해 생태계교란 외래어종만 선택해 선별 포획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