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금천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노후 안내판을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설치한다고 밝혔다.

구에는 총 719개소에 2,365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안내판은 일반 안내판 167개, LED 안내판 516개 총 683개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