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5월 7일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의료기기 업계에 대한 선제적인 규제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강원·원주 지역 기관장 및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기기 업체 다수가 모여 있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규제자유 특구로 지정되어 있는 강원‧원주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