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프로그램 180회로 확대..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원도심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주시에서는 교현안림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향교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향교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충주향교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도시재생사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