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글로벌 선박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사업’에 본격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