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시평생학습관(관장 신영철)과 함께 24세 이하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와 평생학습관(관장 신영철)은 상록구에 증가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 및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며 지원체계를 확대하고자 이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