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최근 도시철도 내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차내 이동상인, 구걸자 등 질서 저해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보안관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