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광주 동구가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골목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5년 시작돼 지금까지 전국 33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