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올해 1월 안산시 사동에서 발생한 도로 지반침하 사고가 무리한 설계변경과 부실한 현장 시공·감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