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와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의장 이신원)는 1일 제131회 노동절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고 노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송경현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정 대표와 관계자 노동자 1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