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북한운동연합은 30일 경기·강원 일대에서 지난 25~29일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장, 소책자 500권, 1$지폐 5000장을 대형애드벌룬 10개로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탈북민 단체가 수십만장 규모의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 단체 주장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