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대신 새마을금고는 지난 4월 29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대신동 관내 학생 6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대신 새마을금고는 매년 대신동 관내 학생들에게 학업 증진을 위해 총회 시 장학금 전달을 해왔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관내 중·고생 4명(1인 50만원), 대학생 2명(1인 100만원)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