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광주시가 ‘제2차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의 원활한 업무수행과 민원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지원단’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제2차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지원단은 광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만 18세 이상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로 되어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