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인 50명에 안전손수레 지원, 22kg으로 사용 용이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마포구는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인이 안전하게 수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량 안전손수레’를 지원하고 관련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7일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안전손수레 사용법을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 교육을 함께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