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한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부서를 출범시키며 ESG 경영을 본격 시작했다.

▲ 대우조선해양건설, 100조원 시장 노리는 친환경 사업 부서 신설